Big beautiful day

[Verse 1]

There are men in every town who live to bring you down

Make themselves feel bigger making you feel small

My advice is to look incredible

As you make their lives regrettable by being your damn self

God, it's so exhausting

어디에나 네 기분을 망치게 하는 사람들이 있지 

널 작아지게 만들면서 자기 스스로 커지는 걸 만끽하는 사람들 말이야

내 조언은 그냥 엄청 멋져지라는거야 

네가 네 스스로로 있음으로써 그 사람들의 인생을 후회스럽게 만들라는 말이야 

아, 정말이지 엄청 피곤해 

[Chorus]

Curse that motherfucker who would spit upon another's body

Who the hell gave you the right to tell me that I'm wrong

Curse every one of you who tells me that I cannot be who I want

Ain't no fucking way you'll fuck up my big beautiful day

남한테 침이나 뱉는 거지같은 새끼들은 그냥 저주나 먹으라고 해

나에게 내가 잘못됐다고 말할 권리를 대체 누가 너한테 줬냔 말이야

내가 되고 싶은 내 자신이 될 수 없다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냥 저주나 받으라고 해

넌 절대 내 최고로 아름다운 날을 망칠 수는 없을거야 

[Verse 2]

There are men everywhere who cannot help but stare

When they see you 'cause they cannot understand

Within those men there are boys who have never had the choice

But to grow up and be scared to be your friend

Jesus Christ, let's help them

어디에나 그저 바라 볼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지 

남들이 이해하지 못하겠다면서 널 쳐다볼 때 말이야

그런 사람들 중에는 스스로의 선택권이 없는 소년들도 있어 (closet에 있는 친구들을 말하는 듯)

하지만 커가면서 점점 네 친구가 되기를 두려워 하는거지 (이건 closet에서 out 하는걸 두려워한다는 말인듯)  

오 하느님 걔네를 좀 도와줘야겠어요

[Chorus]

Curse that motherfucker who would spit upon another's body

Who the hell gave you the right to tell me that I'm wrong

Curse every one of you who tells me that I cannot be who I want

Ain't no fucking way you'll fuck up my big beautiful day

My day

남한테 침이나 뱉는 거지같은 새끼들은 그냥 저주나 먹으라고 해

나에게 내가 잘못됐다고 말할 권리를 대체 누가 너한테 줬냔 말이야

내가 되고 싶은 내 자신이 될 수 없다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냥 저주나 받으라고 해

넌 절대 내 최고로 아름다운 날을 망칠 수는 없을거야 

나를 위한 날을 

가사가 별로 어렵지 않아서 번역함 하지만 오역난무.

파워바텀이라니 밴드이름 엄청 원색적이다 ㅋㅋㅋㅋ

근데 진심 둘 다 파워바텀... 누가 봐도 파워바텀 ㅋㅋㅋ

가사는 진짜 게이가 지어서 그런지 진실성이 느껴지면서도 딱히 오버스럽지 않다. 

다른 노래 가사들이 엄청 귀여운데 특히 리브가 지은 노래들이 엄청 귀염ㅋ answer my text 개존귀

자기가 지은 노래는 자기가 보컬을 하는 듯.